간절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같이 영업일 하실분 찾습니다.
영업 편견과 걱정만 버리면 돈벌기는 정말정말 쉽습니다.
같이 영업일하며 최소 월 500이상은 버실 끈기있으신 분 찾습니다.
현실적인 이야기들만 하겠습니다.
편견만 버리면 돈벌기는 쉽습니다.
단기간에 돈을 많이 벌려면 대한민국에서 어떤 직업을 가져야하나요?
아실겁니다. 영업입니다.
하지만 영업이 뭐 쉽나요? 왜 어렵다고 느끼시죠?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어떻게하면 되고 이렇게만 그대로 따라하면 이정도 까지는 된다. 라는걸요.
제가 옆에 붙어서 계속 알려드리겠습니다. 왜 그렇게까지 알려주냐고요?
저는 저만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들어야하거든요!
혹시라도 사업을 꾸리는데 꿈이 있으시고, 사업을 꼭 성장시키고 싶으시다고요?
혹시라도 전공을 꼭 살리면서 일하고 싶으시다고요??
제 얘기를 한번만 꼭꼭꼭 들어주세요.
제 나이 31살. 영업일을 시작한지 고작 1년이 조금 넘었고 여태 방황하던 삶을 몇개월만의 노력으로 극복했습니다.
여러가지 사업들을 하면서 실패도 많이 해보았고, 몇가지는 활발히 운영 또한 해보았습니다.
실패한 사업의 경우엔 인프라 구축이 너무 어려웠고,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 또한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초기자본이 없는 것도 큰 문제였지요.
혹시 아직도 이런 저런곳에서 희망고문만 당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저같은 경우엔 그랬거든요.
활발히 운영했던 소규모 개인사업의 경우에는 월매출 5000만원 정도 달성한 적이있네요.
임대료, 직원월급, 인프라구축 비용 이런저런 것들 빼고 나면 한달에 1000만원 정도 가져갔었습니다.
하지만 잠잘 시간은 없고, 내 사업이라는 부담감과 초기비용등 여러가지 벽에 막혔었죠.
지금 하는 일에서는 한달에 1000만원 정도는 우습습니다.
내가 하는 만큼 버는것도 맞고 열심히 해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이런 방법들을 선임들이 모두 알려주고 저는 그대로 따라했을 뿐인데,
혼자 몇년동안 준비하며 사업해서 월매출 5000만원 찍는것과 같은 효과를
불과 몇개월만에 달성했습니다.
또한 저는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했습니다. 교육대학원도 다녔고 2급정교사 자격증도 있습니다.
백도 있어서 음악선생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했습니다. 왜냐. 월 200~300 받기는 싫었거든요.
지금 이시점에 생각해보면 정말 잘한일이고 음악은 취미로 해야 즐겁고 행복하다는 것도 이제서야 알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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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에 대한 편견과 어려울 것이라는 걱정만 버리시면
끈기있는 누구나 돈 많이 벌 수 있습니다. 확신합니다.
사업실패를 경험한 패배자의 이야기로 들리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해오면서 많은 것들을 경험하였고, 현재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왜 이 일을 20대 초반부터 일찍 하지 않았을까를 제일 후회합니다.
같이 영업일하며 최소 월 500만원을 시작으로 함께하실 분 찾고있습니다.
전적으로 제가 모두 다 알려드릴 것이며 금전적으로든 어떤거든 요구하는거 없습니다.
그냥 제말 잘 따라서 함께 열심히 영업하며 성장하실 분들 연락주세요.
010 5849 6283 호종은팀장.
카톡이나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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